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스마트라이드와 전국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 SK스피드메이트(주)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 6층 전국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 회의실에서 ‘법인택시 사고 및 고장 긴급출동 시범사업’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교통사고 발생 시 큰 어려움을 겪는 사고 직후의 현장 대응과 사고 처리, 차량 고장 등에 대한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사고 발생 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상대방 확인, 사진 촬영, 회사 연락, 경찰 신고 등을 혼자 처리해야 하고, 이후에도 회사에 보고서 제출 등 사후 처리를 해야 한다.
사고 과실 판단과 보험 처리에 핵심 증거가 되는 블랙박스 영상도 데이터를 추출·보관하는 과정에서 노후 장비나 조작 미숙으로 유실되는 경우도 많다.
사고·고장 긴급출동 서비스는 이런 전 과정을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대응한다. 사고 접수 즉시 출동해 현장 상황을 정리하고, 사고 경위·차량 손상·상대방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고보고서를 생성해 운수종사자와 회사에 제공한다.
블랙박스 영상 백업도 현장에서 즉시 수행해 사고 영상이 덮어쓰기로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고 백업된 영상을 회사에 신속하게 전달한다.
또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환·공기압 보충, 타이어 펑크 수리, 긴급 견인(10km 무상), 긴급 구난, 기타 고장 응급처치 등 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고장과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차량 운행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라이드가 시범사업 운영총괄을 맡아 사업의 기획·설계부터 운영 프로세스 수립, 정산자료 취합, 운영 리포트 산출 등 업무를 수행한다.
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는 회사 안내·모집과 운영 협조를, SK스피드메이트는 전국 규모의 출동 네트워크 콜센터를 활용한 긴급출동 서비스 실행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의 성과를 검증해 하반기 정식 계약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서울 법인택시업계는 그간 사고 발생이나 차량 고장 시 각 회사별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 개별계약의 불리한 비용조건과 운행 중단 시간 과중 등을 감수해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법인택시의 모든 사고가 데이터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돼 회사 차량별 사고 이력 추적과 리스크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고 유형별 분석, 반복 사고 구간 파악 등 법인택시 안전관리 고도화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단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적 안전관리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영 스마트라이드 대표는 “법인택시 현장에서는 차량 관리부터 사고 수습까지 여전히 수작업과 개별 대응에 의존하는 영역이 많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고 출동 처리 블랙박스 백업·리포트는 물론 정비 출동까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 모델을 실증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 http://www.tbnews.kr/m/view.php?idx=4177&mcode=]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스마트라이드와 전국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 SK스피드메이트(주)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 6층 전국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 회의실에서 ‘법인택시 사고 및 고장 긴급출동 시범사업’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교통사고 발생 시 큰 어려움을 겪는 사고 직후의 현장 대응과 사고 처리, 차량 고장 등에 대한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통사고 발생 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상대방 확인, 사진 촬영, 회사 연락, 경찰 신고 등을 혼자 처리해야 하고, 이후에도 회사에 보고서 제출 등 사후 처리를 해야 한다.
사고 과실 판단과 보험 처리에 핵심 증거가 되는 블랙박스 영상도 데이터를 추출·보관하는 과정에서 노후 장비나 조작 미숙으로 유실되는 경우도 많다.
사고·고장 긴급출동 서비스는 이런 전 과정을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대응한다. 사고 접수 즉시 출동해 현장 상황을 정리하고, 사고 경위·차량 손상·상대방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사고보고서를 생성해 운수종사자와 회사에 제공한다.
블랙박스 영상 백업도 현장에서 즉시 수행해 사고 영상이 덮어쓰기로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고 백업된 영상을 회사에 신속하게 전달한다.
또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환·공기압 보충, 타이어 펑크 수리, 긴급 견인(10km 무상), 긴급 구난, 기타 고장 응급처치 등 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고장과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차량 운행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라이드가 시범사업 운영총괄을 맡아 사업의 기획·설계부터 운영 프로세스 수립, 정산자료 취합, 운영 리포트 산출 등 업무를 수행한다.
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는 회사 안내·모집과 운영 협조를, SK스피드메이트는 전국 규모의 출동 네트워크 콜센터를 활용한 긴급출동 서비스 실행 및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시범운영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이 기간의 성과를 검증해 하반기 정식 계약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서울 법인택시업계는 그간 사고 발생이나 차량 고장 시 각 회사별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 개별계약의 불리한 비용조건과 운행 중단 시간 과중 등을 감수해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법인택시의 모든 사고가 데이터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돼 회사 차량별 사고 이력 추적과 리스크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고 유형별 분석, 반복 사고 구간 파악 등 법인택시 안전관리 고도화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단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적 안전관리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영 스마트라이드 대표는 “법인택시 현장에서는 차량 관리부터 사고 수습까지 여전히 수작업과 개별 대응에 의존하는 영역이 많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사고 출동 처리 블랙박스 백업·리포트는 물론 정비 출동까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 모델을 실증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 http://www.tbnews.kr/m/view.php?idx=4177&mcode=]